제주 최고의 한우‧흑우 키워낸 농가를 가린다
제주 최고의 한우‧흑우 키워낸 농가를 가린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9.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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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본부, 오는 28일 제2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 개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2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오는 28일 서귀포시 조랑말체험공원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 한우와 흑우의 우수 혈통을 발굴하고 제주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농협 제주지역본부가 주관을 맡아 진행한다.

심사는 외모 심사와 육질에 대한 심사도 함께 이뤄진다.

외모심사는 지난 7월부터 축협을 통해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35마리의 한우와 흑우가 본선에 출품될 돼 경산우, 미경산우, 암송아지, 수송아지 등 4개 부문에서 (사)한국종축개량협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평가할 예정이다.

또 육질심사는 지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출하된 한우와 흑우를 대상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심사한 결과에 따라 상위 3곳씩 농가를 선정해 대회 당일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가에는 최우수상(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70만원과 표창이 수여된다.

강승표 제주농협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제주 한흑우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대회의 주인공인 제주 한우농가들이 많이 참여해 제주 한우의 위상을 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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