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8 14:09 (목)
제주테크노파크 5대 원장 공모, 지원자 5명 모두 서류탈락
제주테크노파크 5대 원장 공모, 지원자 5명 모두 서류탈락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9.26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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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추천위 서류심사서 적격자 나오지 않아
재공모 절차 들어갈 예정 ... 11월 이후에나 임명 가능 전망
제주테크노파크 전망.
제주테크노파크 전망.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테크노파크(JTP) 제5대 원장 공모에 도전한 지원자가 모두 서류 심사에서 탈락했다.

26일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제5대 원장 공모에 접수한 지원자를 상대로 원장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를 진행했지만 적격자가 없었던 것으로 나왔다.

JPT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 추천 위원들로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제5대 원장 공모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도내 인사뿐만 아니라 도외에서도 지원자가 나오는 등 모두 5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 5명 모두 심사위원 배점에서 기준치를 넘기지 못해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이에 따라 제주테크노파크 인사부서에 중소벤처기업부 및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 재공모 절차를 다시 밟을 것을 주문했다.

재공고는 다음달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모 기간과 심사 일정을 고려하면 원장 임명은 11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재공고 절차가 이뤄지고 지원자들이 나오게 되면 원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명의 복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하게 된다. 또 이사회에서 최종 1명을 선정하게 된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받으면 제주도지사가 최종 임명장을 수여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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