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좌청옥)가 지난 31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제34회 한림공고 동문의 날 주관기 집행위원장 송경철씨(한림공고 37회)는 “코로나19로 다같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림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좌청옥)가 지난 31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제34회 한림공고 동문의 날 주관기 집행위원장 송경철씨(한림공고 37회)는 “코로나19로 다같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