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자원봉사분과위원회 백희순 동부지구 회장이 8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를 찾아 법무보호사업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백희순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재범방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법무보호사업에 관심과 나눔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성관 지부장은 “범죄예방을 위해 솔선수범을 하고 계신 백희순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법무보호사업에 대해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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