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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 과일 '감귤' 소비, 어떻게 늘릴까? 제주도 본격 홍보전
제주 대표 과일 '감귤' 소비, 어떻게 늘릴까? 제주도 본격 홍보전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11.15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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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특별자치도.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가 2022년 노지감귤 성출하기에 맞춰 ‘국민 비타민’ 제주감귤의 친숙한 이미지 구축과 감귤 소비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제주도는 특히 국제 통상질서와 국내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소비계층 다양화를 위해 새로운 접근이 요구되는 가운데 제주감귤의 마케팅 전략 다각화에 중점을 두고 홍보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에 따라 소비자와 함께하는 대면 홍보와 더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중매체를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홍보를 병행한다.

대면홍보는 ▲역사·문화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교류 협약 ▲국민 비타민 제주감귤 2022년 감귤데이(Day) 기념행사 ▲2022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참가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사계절 언제나 함께하는 과일로 자리 잡도록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또 소비확대를 위해 사업비 8억 7800만 원을 투입하고 기획판촉 사업을 진행하면서 3고(高) 위기로 인한 소비위축에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소비확대를 위한 기획판촉으로 ▲온 국민 제주감귤 쌩쌩 에너지 감귤데이 기획판매전 ▲제주감귤 대국민 소비쿠폰 발행 판촉행사 ▲제주감귤 소비지 직배송 유통 기획판촉을 통해 올해 노지감귤 출하기에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고품질 감귤 구매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제주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감귤산업이 고품질 감귤 생산과 유통으로 내실을 다지도록 힘쓰는 한편 밖으로는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려 감귤 농가가 안전·안심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맛있는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한 안정생산 정책과 감귤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유통·관리 정책을 통해 제주도 감귤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제주감귤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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