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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빛의 시어터’, 수험생들에게 최대 48% 할인
‘빛의 벙커·빛의 시어터’, 수험생들에게 최대 48% 할인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11.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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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시 사진.
빛의 벙커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시 사진.

㈜티모넷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이 2위(32.1%), 휴식이 5위(4.8%), 문화공연 관람이 6위(2.5%)로 뽑혔다. ‘빛의 벙커’는 국내 최고 인기 관광지인 제주에 있을 뿐 아니라 동쪽 오름과 광치기해변을 비롯한 제주 동부권 관광지 인근에 자리 잡아 여행과 문화 예술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아트 트립’ 스팟이다. 서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는 전시 관람과 동시에 아트숍에서 상품을 살 수 있고, ‘빛의 라운지’ 카페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도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빛의 벙커·빛의 시어터’는 수능이 끝난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 대상으로 최대 4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하면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제주 성산에 위치한 국내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는 현재 ‘세잔, 프로방스의 빛’展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개막한 네 번째 전시 ‘세잔, 프로방스의 빛’은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 예술가 폴 세잔의 수많은 걸작을 선보인다. 세잔은 20세기 최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해 앙리 마티스, 피에트 몬드리안, 바실리 칸딘스키 등 후대 화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현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게 됐다. 이번 전시는 추상 회화의 창시자로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몽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로 구성된 ‘칸딘스키, 추상 회화의 오디세이’도 함께 상영한다.

또한 지난 5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개관한 ‘빛의 시어터’는 개관전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통해 20세기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고유한 청색 ‘IKB(International Klein Blue)’를 고안한 프랑스의 현대 미술가 이브 클랭의 작품과 컨템포러리 아트 ‘벌스(Verse)’, ‘메모리즈(Memories)’, ‘로마 젬스톤의 세계(Inside a Roman Gem)’도 함께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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