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지역산업 진흥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제주관광공사, 지역산업 진흥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11.23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
웰니스‧농촌관광 등 지역관광생태계 육성 등 노력 인정받아
제주관광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지역산업진흥 부문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제주웰컴센터 전경.
제주관광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지역산업진흥 부문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제주웰컴센터 전경.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관광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지역산업진흥 부문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관광시장 환경에 맞춰 제주관광을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제주관광공사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웰니스, 마을관광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 워케이션 등 새로운 관광 수요를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적으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관광 혁신을 위해 서귀포시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농림축산식품부), 휴양형 MICARE(미케어) 산업기반 헬스케어 대표제품 육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지역 행복 생활권 선도사업(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 혁신 프로젝트(고용노동부),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농림축산식품부) 등 5개의 지역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국비 약 64억원을 확보, 제주지역 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지역관광 진흥 통합 리더십, 규제 및 제도개선, 관광 혁신 기업 발굴 프로젝트(J-스타트업 육성), 기업 유치 정책(워케이션 등) 등 노력을 펼쳐 왔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지역관광 진흥’이라는 도정의 정책을 책임지고 수행하는 공기업으로서 그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은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하는 정부포상제도로, △지역산업 진흥 △산업단지 발전 △지역균형 발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