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2년 ‘곱들락한 집’ 3곳 선정 시상
제주시, 2022년 ‘곱들락한 집’ 3곳 선정 시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11.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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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리 전통 돌담집, 고내리 퐁낭 주택, 도남동 주택 등 3곳
2022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조천읍 함덕리 전통 돌담집. /사진=제주시
2022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조천읍 함덕리 전통 돌담집.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가 주택부지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하 도심 속 녹색공간을 조성해 주택의 개방성과 생태공간을 조성한 아름다운 주택 3곳을 2022년 ‘곱들락한 집’을 선정, 시상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제주의 전통 돌담집의 아름다움이 있는 조천읍 함덕리 주택과 집 앞에 퐁낭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는 애월읍 고내리 주택, 애정으로 자란 난초와 앞마당아 잘 가꿔진 도남동 주택 등 3곳이다.

올해 ‘곱들락한 집’ 선정을 위한 심사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제주시 홈페이지와 방문 접수를 통해 모두 7곳이 후보작으로 접수돼 현장답사 등을 거쳐 지난 11월 2일 열린 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작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3곳의 주택은 전시패널로 제작돼 11월 28일부터 2주간 제주시청 청사 내에 전시,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2019년부터 시작된 우리 제주만의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움을 잘 살려낸 ‘곱들락한 집’ 선정작들이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2022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애월읍 고내리 퐁낭 주택. /사진=제주시
2022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애월읍 고내리 퐁낭 주택. /사진=제주시
2022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도남동 주택. /사진=제주시
2022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도남동 주택. /사진=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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