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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연도대상, 하귀 · 한경농협, 개인 부문 8명 수상
NH농협생명 연도대상, 하귀 · 한경농협, 개인 부문 8명 수상
  • 하주홍
  • 승인 2023.03.29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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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 NH농협생명보험 2022년 제35회 연도대상에서 도내 농협 8명이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동상(1명) 김남현 과장(하귀농협), 우수상(1명) 박애자 상임이사(한경농협), 챌린저상 (6명) 이덕순 과장(한경농협), 고금양, 강상선 계장(이상 한림농협), 이명희 지점장, 강지혜 계장(이상 하귀농협), 이은아 과장(서귀포농협) 이다.

사무소 부문에선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과 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이 연도대상을 받았다.

하귀농협은 2018년에 이어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하귀농협은 학습조직 부문에서도 상을 받아 2개 부문 대상으로 명단을 올렸다. 개인 부문 대상은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농업인 실익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생명보험 실적에 대해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으로 기록한 사무소와 임직원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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