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이어지던 어린이날 연휴 기간 중 지난 5월 6일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 관광객들이 엉또폭포를 찾아 절경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집중호우가 이어지던 어린이날 연휴 기간 중 5월 6일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 엉또폭포를 찾아 절경을 만끽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집중호우가 이어지던 어린이날 연휴 기간 중 5월 6일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 엉또폭포를 찾아 절경을 만끽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욱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