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미디어제주> 김성욱 객원기자가 봄비에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제주 곶자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봄비에 촉촉하게 젖어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제주 곶자왈 모습. 사진은 지난 13일 제주도립곶자왈공원.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봄비에 촉촉하게 젖어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제주 곶자왈 모습. 사진은 지난 13일 제주도립곶자왈공원.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봄비에 촉촉하게 젖어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제주 곶자왈 모습. 사진은 지난 13일 제주도립곶자왈공원.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봄비에 촉촉하게 젖어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제주 곶자왈 모습. 사진은 지난 13일 제주도립곶자왈공원.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봄비에 촉촉하게 젖어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제주 곶자왈 모습. 사진은 지난 13일 제주도립곶자왈공원.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봄비에 촉촉하게 젖어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제주 곶자왈 모습. 사진은 지난 13일 제주도립곶자왈공원.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욱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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