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 운영위원회 고상후 부위원장(㈜제주막걸리 회장)이 15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를 방문, 법무보호사업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막걸리 고상후 회장은 지난 1992년부터 출소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32년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억 원 넘게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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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 운영위원회 고상후 부위원장(㈜제주막걸리 회장)이 15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를 방문, 법무보호사업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막걸리 고상후 회장은 지난 1992년부터 출소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32년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억 원 넘게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