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3일 삼양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자원봉사단 ‘해나봉사단’, 삼도1동청소년문화의집 자원봉사자와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도민 대상 설문조사와 함께 제주 전역으로 확대된 실외견 중성화 사업에 대한 홍보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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