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대회는 지난 16일 제주대 체육관 등 22곳에서 치러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올해 대회는 23개 종목에 선수 725명을 비롯,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면 1600여 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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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대회는 지난 16일 제주대 체육관 등 22곳에서 치러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올해 대회는 23개 종목에 선수 725명을 비롯,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면 1600여 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