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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세상을 바꾼다 ... '테크플러스 제주 2023' 개최
과학기술로 세상을 바꾼다 ... '테크플러스 제주 2023' 개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3.09.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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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제주 주요 미래산업 등 설명 예정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는 다음달 6일 오후 2시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테크플러스 제주 2023’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의소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ON; 과학기술로 켜다’를 주제로 다양한 위기 속에서 기술을 입혀 평온한 미래를 모색하고, 세상을 바꾸는 생각과 지식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식량 문제, 에너지 확보 같은 또 다른 위기는 더욱 커져가는 상황이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을 거쳐 챗GPT 등 새로운 기술 또한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고 제주 역시 탄소 중립과 드론, 수소, 우주를 매개로 하는 미래 안전과 새로운 먹거리를 고민하고 있다.

도는 이에 테크플러스 제주에서 기술융합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여러 분야의 대표적인 연사들을 초빙해 도민들에게 실체적 통찰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오영훈 제주도 도지사가 연다. 오 지사는 ‘과학의 시대, 지속가능한 제주’를 주제로 항공우주산업과 도심항공교통(UAM),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 등에 대해 강연한다.

뒤 이어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이 ‘미래과학기술 선도도시 제주’를 주제로 제주의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조언하고, 전력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 업체인 브이피피랩의 차병학 대표는 ‘차세대 전력시장과 제주 가상발전소(VPP)’를 주제로, 식물세포를 기초로 신약개발에 나서는 ㈜바이오에프디엔씨의 모상현 대표는 ‘미래 먹거리 안전과 제주 바이오헬스푸드의 기회’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국내 대표 IT기업인 카카오도 함께한다. 카카오의 미래 도전 분야 발굴을 전담하는 김세웅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AI TF장은 생성형 AI시대 카카오공동체의 AI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대중문화평론가 강유정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우리가 상상하는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기술융합 시대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이재승 카카오 매니저의 진행으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진행자와 연사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지식 공유의 장을 한층 더 넓히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 관계자는 물론 일반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은 구글 웹페이지(https://forms.gle/x4w3HAGsZBdQh4Sm6)에서 하면 된다. 참가 문의는 제주테크노파크(064-720-3036)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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