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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청소년 마약근절 챌린지 ‘안전네컷’ 시상식
제주경찰청, 청소년 마약근절 챌린지 ‘안전네컷’ 시상식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3.11.21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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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 근절을 위한 ‘안전네컷’ 챌린지의 우수작 상장 수여식/사진=제주경찰청
청소년 마약 근절을 위한 ‘안전네컷’ 챌린지의 우수작 상장 수여식/사진=제주경찰청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청소년들의 마약 위험성과 경각심 제고를 위한 청소년 마약 근절을 위한 ‘안전네컷’ 챌린지의 우수작 상장 수여식이 열렸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0일 청소년 마약 근절 국민 온라인 이벤트 ‘안전네컷’ 챌린지의 상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챌린지는 총 85개 팀 242명이 참여했으며 우수상 6명과 특별상 20명이 선정됐다.

우수작 중 대상으로는 박주하 제주서중 1학년과 이성현 남주고 2학년 학생이다. 최우수상은 박대건 남주고 2학년과 김상윤 목포부설초교 5학년 등이다. 우수상으로는 양유나 노형중 3학년과 양유나 한국뷰티고 2학년이다.

최근 청소년들의 다크웹 및 SNS를 통해 마약을 거래하거나 투약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경찰청은 제주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청소년 마약 위험성 인식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챌린지를 마련했다.

온라인 마약근절 ‘안전네컷’ 챌린지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됐다.

이충호 제주경찰청장은 “이번 제주경찰청과 제주도교육청 공동주관 청소년 마약근절 온라인 이벤트에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제주경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제주’,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들이 모여 제주를 더욱 안전하고 안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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