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2 17:38 (월)
유채꽃‧벚꽃 어우러진 3월 마지막 주말, 서귀포유채꽃축제 ‘성황’
유채꽃‧벚꽃 어우러진 3월 마지막 주말, 서귀포유채꽃축제 ‘성황’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01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외 관광객 5만여 명 방문,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 봄 풍경 만끽
3월의 마지막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귀포유채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귀포시
3월의 마지막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귀포유채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3월의 마지막 주말이었던 지난 31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서귀포 유채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모처럼 맑은 봄 날씨와 벚꽃이 만개한 시기가 맞물린 이날 축제에는 5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서귀포의 화사한 봄을 만끽했다. 이날 강정항으로 입항한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선에서 하선한 대만 관광객 20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축제 첫날 개막식은 가시리마을 동아리 4개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희망의 ‘노란 비행기 날리기’ 개막 세리머니와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 150여 명이 참여한 플래시몹 등 형식적인 의전을 벗어나 내빈과 관람객들이 함께 하는 열린 개막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둘째 날 31일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제주, 서울, 구미, 대구 등) 7개 팀이 참여한 ‘우리 춤 페스티벌’과 유채꽃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장 어디에서든 사진을 찍으면 화보가 되는 ‘유채꽃․벚꽃’, 원데이 클래스와 가시리 마을 체험, 어린이 안전체험,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 풍경 스케치 대회 등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한 시간이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지는 그림같은 풍경을 많은 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관리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준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3월의 마지막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귀포유채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귀포시
3월의 마지막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귀포유채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귀포시
3월의 마지막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귀포유채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귀포시
3월의 마지막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귀포유채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귀포시
3월의 마지막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귀포유채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귀포시
3월의 마지막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귀포유채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귀포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