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2 17:38 (월)
제주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놀이체육 교실’ 운영
제주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놀이체육 교실’ 운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01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주 토요일 사례관리 아동 50명 대상 … 상담‧학습 지원, 가족치료, 심리상담도 병행
제주시가 지난달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놀이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제주시가 지난달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놀이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가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들의 운동기능 훈련을 위한 놀이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놀이체육 교실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운동을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 건강한 체력과 성장을 돕고 또래 아동들과 협력과 교감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하는 아동들은 실내체육관에서 다양한 기구와 신체를 활용해 공놀이, 점핑 활동 등을 통해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주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신체, 보육, 복지 분야로 분류해 개별 욕구에 따라 상담과 학습 지원, 가족치료, 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 자원에서 후원 연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12세까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