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4 10:42 (금)
서귀포시~성산 잇는 서성로, 마지막 구간 5월 준공 예정
서귀포시~성산 잇는 서성로, 마지막 구간 5월 준공 예정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02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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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월31일 준공 앞두고 마지막 구간공사 진행
"물류 및 교통환경에 도움 기대 ... 공사 마무리에 집중"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서귀포시와 성산을 잇는 서성로의 마지막 구간 공사가 올해 5월 마무리된다. 

제주도는 서귀포시와 성산을 잇는 서성로 개설공사가 오는 5월31일 준공을 앞두고 마지막 구간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서귀포시와 성산을 연결하는 서성로 33.9㎞ 구간 중 미개설 구간 3.06㎞인 가시리에서 성읍리까지의 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서성로 미개설 구간을 열기 위해 총 370억 원을 투입하고 2020년 3월 공사를 착공해 이번에 4년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사업 연장 3.06㎞에 주요 도로폭 11.5m, 교량 1개소, 회전교차로 3개소, 설계속도 시속 60㎞ 등으로 설계 됐으며 교통안전 및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해 가로등 70개소도 마련했다.

또한,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준공 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준공검사 시에도 주민이 참여해 주민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로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산남 동부지역의 물류운송 및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서성로의 완전한 개통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남 동부 지역의 물류와 교통환경,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공사 마무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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