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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사회복지 현장 처우개선 이뤄낼 것”
강순아 “사회복지 현장 처우개선 이뤄낼 것”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02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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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강순아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제주사회복지아젠다포럼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강순아 후보
녹색정의당 강순아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제주사회복지아젠다포럼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강순아 후보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강순아 후보가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로서 사회복지 현장 처우개선을 이뤄내겠다”라고 공약했다.

녹색정의당 강순아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사회복지아젠다포럼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승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장과 김성건 제주도장기요양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 후보에게 제주지역 사회복지 정책 아젠다 정책제안서도 전달했다.

고승화 회장은 “사회복지사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선거 이후에도 계속 관심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강순아 후보는 “얼마 전 사회복지사 관련 단체에서 사회복지사들에게 사회복지 정책을 보고 정당 가입을 해달라는 독려 공문을 보고 감동했다”라며 “사회복지사들의처우개선을 위해 정당과 정치인의 노력은 물론 사회복지사들의 정치세력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현장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정책제안서를 살펴보니 저의 공약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안을 적극 검토하여 공약에 반영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정책제안서에는 △사회복지법인 운영 지원으로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 △노후 사회복지시설 안전을 위한 기능보강 지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의무비율 3% 확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복지수요에 대응하는 도내 대학 특수직종 학과 신설 지원 △사회복지시설장 근로자성 인정을 위한 제도 개선 △국립 사회복지사연수원 제주 유치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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