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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선대위, 투표 독려 호소 “윤 정부 심판”
김한규 선대위, 투표 독려 호소 “윤 정부 심판”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08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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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제주시을 총선 후보의 선대위가 투표 독려 호소에 나섰다/사진=김한규 후보
김한규 제주시을 총선 후보의 선대위가 투표 독려 호소에 나섰다/사진=김한규 후보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총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투표 독려 호소에 나섰다.

김한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7일 선거사무소에서 투표 독려를 호소했다.

이날 호소는 현길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발언에 나섰다.

현 의원은 “김한규 선대위의 여정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왔습니다”라며 “ 따뜻한 응원과 뜨거운 질책 모두 가슴에 새기고 힘차게 달려왔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엄중한 시국에 경제성장률은 주저앉았고, 무역수지는 폭락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은행이자도 폭등했다”라며 “이에 청년들은 아이를 낳지 않아 고령화사회가 되고 있으며 전국에서는 먹고 살기 힘들다는 절규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정부는 장병의 죽음을 무마시키기 위해 수사외압을 자행하고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라며 “대통령실 수석이 언론 앞에서 당당하게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할 수 있는 나라다”라고 한탄했다.

이어 “제주 역시 비상한 시국으로 농민들은 신음하고 있고,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라며 “정부는 제주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제주 예산을 삭감하며 지역 경제를 멈춰세우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제주의 발전방향과 미래 비전을 결정하는 선거다”라며 “무능하고 오만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제주의 미래를 열어갈 김한규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며 “8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김한규 후보의 마지막 총력유세가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한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선거운동원 그리고 자원봉사자 모두가 성실하게, 진실하게, 절실하게 도민들께 인사드리고 있다”라며 “도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 선거 결과가 달려 있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시 한번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이번 총선에서 과거로 회귀하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더 크게 김한규 후보를 지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한규 제주시을 총선 후보의 선대위가 투표 독려 호소에 나섰다/사진=김한규 후보
김한규 제주시을 총선 후보의 선대위가 투표 독려 호소에 나섰다/사진=김한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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