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3 17:14 (목)
위성곤, 또다시 서귀포지역 민심 잡아 ... 3선으로 국회 입성
위성곤, 또다시 서귀포지역 민심 잡아 ... 3선으로 국회 입성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10 23:3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2대 총선 당일, 오후 11시 넘어서면서 당선 확실시 돼
개표 중반까지는 초박빙 ... 이후 표차 벌리면서 승기 잡아
4월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 이후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 승리가 예측되자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4월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 이후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 승리가 예측되자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개표 중반부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4월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오후 11시23분 기준 52.64%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47.35%득표율을 기록한 고기철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이날 서귀포시 선거구의 승부는 개표 중반부까지 그 결과를 쉽사리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의 형국으로 펼쳐졌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다소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출구조사 결과 위성곤 후보의 득표율은 58.2%로 예상됐고,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의 득표율은 41.8%로 예상되면서 위 후보가 고 후보를 16.4%p 차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위성곤 후보 사무실은 축제분위기가 펼쳐졌다. 위 후보 사무실에 모인 지지자들은 '위성곤'의 이름을 외치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두 후보의 격차는 예상처럼 벌어지지 않았다. 개표율이 60%를 넘어선 이날 오후 10시경까지 두 후보의 표차는 겨우 300여표차에 불과한 수준을 보이며 초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득표율 차이는 1%p도 되지 않는 근소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개표율이 70%를 넘어가면서 당초 위성곤 후보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개표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두 후보의 격차는 2000표 이상 벌어졌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개표율이 80%를 넘어서면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4000표 이상까지 벌어졌다. 이어 이날 오후 11시20분을 넘어서면서 위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위 후보는 전남 장흥군 출신으로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제주에 들어온 뒤 서귀초와 서귀중, 서귀고를 졸업했고, 제주대에서 총학생회장까지 지냈다. 

2006년 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정치 생활을 시작해 2014년 제10대 도의회까지 3선 도의원 경력을 지녔고,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득표율 53.52%를 기록하며 당시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를 꺾고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할 수 있었다. 

그 이후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당선되고, 이어 이번 22대 국회의원선거까지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3선 국회의원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민 2024-04-11 03:37:52
의원님
서귀포에
제주제2공항
제주 영어교육도시
제주헬스케어타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신화역사공원
잘 추진되게 도와주시고
병원 도로 가로등 도로가 인도
상하수도시설 살펴봐주시고
관광지 친절한 관광도우미
그리고 바가지 이미지 벗어주시고
살기좋은 서귀포 만들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