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3 17:14 (목)
위성곤 "이번 선거, 윤석열 정부 질책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
위성곤 "이번 선거, 윤석열 정부 질책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11 01: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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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 향한 질책 언급
제주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바이오 산업 육성도 강조
위성곤 후보.
위성곤 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정된 위성곤 후보가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이뤄진 시민들의 선택"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정신차리고 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위성곤 후보는 10일 늦은 오후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당선인 인터뷰 자리에서 이번 선거에 대해 이와 같은 입장을 내놨다. 

위 후보는 아울러 이번 선거에 대해 "지역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초선보다는 3선 의원이, 그리고 힘이 있는 정치가 필요했다고 본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은 지역 현안을 알고 있는 후보를 선택한 것이다. 지역현안을 알고 있는 것이 경쟁력이었다"고 평가했다. 

위 후보는 또 제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될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꺼냈다. 

기회발전특구는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특구를 말한다. 산업에 대한 다양한 계획 등을 지자체가 수립하고 이를 중앙정부에 특구 지정으로 신청하게 되면 산업부 고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지게 된다. 지자체의 주도로 특구 지정이 이뤄지다보니 특구 운영에서 자율성이 충분히 부여된다는 특징이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개인과 법인이 이주하고 활동하기에 적합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규제를 완하하며, 기존 특구보다 보다 높은 수준의 세제혜택 등 15종 이상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선 제주도가 옛 탐라대부지인 '하원테크노캠퍼스'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위 후보는 이에 대해 "테크노캠퍼스 안에 한화 시스템이 들어와 공장을 만들게 되는데, 첨단 산업단지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는 바이오산업 육성할 수 있는 최적화 지역"이라며 이와 관련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보였따. 

이외에도 "이제부터는 중진으로 여러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상임위 위원장 등을 노려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이익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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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4-04-11 03:22:10
의원님
병원 도로 가로등 도로가 인도 상하수도시설 살펴봐주시고
관광지 친절한 관광도우미
그리고 바가지 이미지 벗어주시고
살기좋은 제주도 만들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