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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소화전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 실시
소방본부, 소화전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 실시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15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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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도 전역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이 실시된다/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도 전역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이 실시된다/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오는 24일 제주도 전역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이 시작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도 전역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제32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의 3에 따라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5m 이내에는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할 수 없다. 안전표지가 설치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8만 원, 승합차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단속은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방해해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시행된다. 불법 주·정차 행위를 줄이기 위함도 있다.

단속 대상은 안전표지가 설치된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된 차량이다. 소방서별로 편성된 단속반과 의용소방대, 양 행정시 교통행정과가 합동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일제단속 및 계도활동으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불법 주·정차 근절 공감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출동환경도 개선해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고민자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용수의 원활한 확보는 신속한 화재 진압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라며 “소방차량의 긴급출동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불법 주정차 근절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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