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5 01:14 (토)
해고 통보에 복수··· 광어 수백 마리 폐사시킨 50대
해고 통보에 복수··· 광어 수백 마리 폐사시킨 50대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22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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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 전경.
서귀포경찰서 전경.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해고 통보에 화가 나 근무 중인 양식장 물을 모두 빼내 광어 수백 마리를 폐사시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자정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광어 양식장에 들어가 물을 모두 빼내 넙치 400여 마리를 폐사시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중 양식장 주인 B씨에게 발각됐으며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B씨에게 받은 해고 통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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