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6 15:59 (일)
다가오는 수상레저 성수기··· 제주해경, 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다가오는 수상레저 성수기··· 제주해경, 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10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이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수상레저사업장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진=제주해양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이 오는 17일까지 수상레저사업장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진=제주해양경찰청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해경이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수상레저사업장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나선다. 이들은 관내 11개 사업장을 점검하며 안전 위해 요소를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총 102개소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 기구 보유 ▲최근 5년 內 인명사고 발생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 기준을 고려해 선정한 11개소다.

합동점검단은 ▲시설과 기구의 안전성 ▲안전조치 준수 여부 ▲각종 구명설비 등을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의 후속 조치를 전개한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수상레저 성수기를 대비해 내실 있는 안전점검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