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6 15:59 (일)
불법 숙박업소 꼼짝마! 제주도, 불법 영업 일제점검 나서
불법 숙박업소 꼼짝마! 제주도, 불법 영업 일제점검 나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5.1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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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2일까지 두 달 동안 민관 합동 점검 예정
제주도청 전경. /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청 전경. /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가 안전하고 공정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12일까지 두 달 동안 민관 합동으로 불법 숙박 영업행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주도와 자치경찰단, 행정시, 도관광협회가 참여해 민관합동 일제점검으로 이뤄진다. 숙박업 및 민박업 관계 부처 합동 일제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점검은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주택, 빌라 등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숙박영업 행위를 하는 업소 △숙박업으로 신고 및 등록된 업소 중 불법 증축, 편법 운영이 의심되는 업소 위주로 이뤄진다. 

점검결과 영업신고가 가능한 업소는 영업신고를 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및 고발 조치 등을 진행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8년부터 양 행정시 관광부서에 ‘숙박업소점검팀’을 두고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 중이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불법 숙박업은 관광객과 도민 모두에게 불편을 끼칠 뿐 아니라, 행정기관에 등록, 신고해 영업하는 선량한 숙박업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행위인 만큼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불법 숙박 영업행위가 근절되고 보다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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