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5 17:08 (월)
“반드시 7번째 우승컵 들어 올리겠다”
“반드시 7번째 우승컵 들어 올리겠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5.20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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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휠체어농구 정상 등극 선언
5월 25일부터 제11회 도지사배 대회 돌입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삼다수휠체어농구단(단장 부형종, 이하 제주삼다수)이 홈에서 국제대회 정상 등극에 나선다. 바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질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회장 부형종)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부 6팀과 2부 3팀, 3×3부 6팀 등 모두 15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 1부 리그는 홈팀 제주삼다수를 비롯해 수원무궁화전자, 태국 국가대표(이상 A조), 고양홀트, 대구광역시청, 춘천 타이거즈(이상 B조) 등 6팀이 조별 경기를 치른 후 A조 1위와 B조 2위, A조 2위와 B조 1위가 각각 4강 토너먼트전을 가진다.

제주삼다수는 이 대회에서 통산 6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는 춘천 타이거즈에 석패했으나 올해는 반드시 정상에 올라 7번째 우승컵을 가져올 기세이다.

2부 리그는 고양 파이브휠스, 춘천 스마일, 서귀포 썬더휠스 등 3팀이 풀리그를 거친 후 상위 2팀이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3×3부는 제주삼다수, 대구광역시청, 태국 국가대표, 수원무궁화전자, 춘천타이거즈, 고양홀트 등 6팀이 6강 토너먼트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1시 30분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 30분부터 제주삼다수와 태국 국가대표의 개막전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폐막일인 28일 오전 10시 2부 결승전을 시작으로 낮 12시 1부 3-4위전, 오후 2시 1부 결승전이 치러지며 이후 시상식이 이어진다. 3×3부 결승전은 앞선 27일 오전 10시 치러진다.

부형종 제주삼다수 단장은 “2021년 통산 6회 우승 이후 아쉽게 우승 기록을 이어오지 못하고 있다. 홈경기인 만큼 이번 대회를 잘 준비해서 통산 7승을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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