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5 17:08 (월)
‘헌혈 100회’… 서귀포해경 김봉환 경장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
‘헌혈 100회’… 서귀포해경 김봉환 경장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2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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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3003함 소속 김봉환 경장이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는 3003함 소속 김봉환 경장이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김봉환 경장이 헌혈 100회째를 달성해 화재다. 그는 대한적십자로부터 ‘명예장’도 받게 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3003함 소속 김봉환 경장이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경장은 16세 첫 헌혈을 시작으로 21년째 헌혈을 해오고 있다. 그는 헌혈 부족 기사를 접할 때면 항상 근처 헌혈의 집으로 달려가 헌혈했다고 한다.

해군 장교로 복무하던 군 복무 시설에도 꾸준한 헌혈로 부대원들에게 솔선수범을 보여 헌혈 독려에도 앞장섰다.

특히 김 경장은 헌혈증서를 백혈병 등 사회에 수혈이 필요한 곳에 모두 기증했다. 이외에도 봉사활동 600시간, 사랑의 집 짓기, 해외봉사 3회 등 평소 헌혈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도 실천해왔다.

김봉환 경장은 “헌혈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보람되고 값진 봉사다”라며 “100회라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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