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3 13:39 (일)
“작은도서관들이 모두 모이는 축제로 오세요”
“작은도서관들이 모두 모이는 축제로 오세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5.23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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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혼디모영작은도서관 축제 개최
5월 30~31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 등지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 도내 작은도서관이 모이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바로 오는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진행될 ‘제1회 혼디모영 작은도서관(혼모작)’이다.

한라도서관과 제주도서관친구들이 함께 마련한 이번 작은도서관 축제는 충남도서관과 제주 도내 47곳 작은도서관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첫날은 심포지엄과 세미나, 체험부스 등을 함께 마련했다. 둘째 날은 문화탐방으로 꾸려진다.

5월 30일 열릴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미래도서관’이라는 주제를 달았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심포지엄에서 도서관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김새섬씨(지식공동체 그믐)가 ‘미래의 도서관은 공동체를 만든다’는 주제로, 윤진희씨(책읽는사회문화재단)는 ‘모두를 위한 독서동아리’로, 김진희씨(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는 ‘어린이작업실 모야’를 들고나온다. 또한 윤경숙씨(달리도서관장)는 ‘달리도서관의 이모저모’를, 박민주씨(성성푸른도서관장)는 ‘잘 되는 작은도서관, 이렇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세미나는 심포지엄 직후 마련된다. 한은주씨(바람시어터 대표)의 낭독회에 이어, 고원형씨(아름다운배움 대표)가 ‘작은도서관 미래 전망-우리들의 이야기’를 발표한다.

이틀째인 31일은 오전 9시부터 문화탕밤을 하게 된다. 문화탐방 대상은 청풍작은도서관, 북촌돌하르방미술관, 반딧불이작은도서관,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성짓골작은도서관, 김영수작은도서관 등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한라도서관으로 문의(☎ 064-710-8632, 8659)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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