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7:53 (금)
제주문학관, 도민 맞기 “변신중”
제주문학관, 도민 맞기 “변신중”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5.23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11월까지 제주 이해 인문학 특강
5월 25일은 김순이 관장이 직접 강연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문학관이 보폭을 더 넓힌다. 문학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마련하는 등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제주문학관은 지난 4월부터 제주를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25일은 제주문학관 김순이 명예관장이 직접 대중을 만난다. 김순이 관장은 이날 ‘제주의 돌문화1’이라는 주제로 의식주 전반에 걸쳐 돌을 이용해 생활문화를 빚어 온 화산섬 제주의 돌문화에 대한 강의를 할 계획이다.

5월부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더위를 고려해 인문학 특강 장소를 기존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대강당으로 변경해 진행한다.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도민이나 PC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한 현장접수도 진행한다.

제주문학관은 이번 특강 때 강의 이해를 돕는 자료집도 마련, 수강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제주문학관은 또한 6월은 제주의 돌문화를 주제로, 7월은 제주의 해녀, 9월은 제주의 전통공예 등을 내용으로 인문학 특강을 이어간다. 8월과 10월은 문학풍류마당도 준비해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