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3 13:39 (일)
“제주올레와 제주 바다 지키기 함께하세요”
“제주올레와 제주 바다 지키기 함께하세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5.27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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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지난 23일 캠페인 참여
제주올레 코스 2곳에서 해양폐기물 4톤 수거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이 5월 23일 제주올레 7코스 인근에서 '바당길, 깨끗하길' 캠페인에 참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이 5월 23일 제주올레 7코스 인근에서 '바당길, 깨끗하길' 캠페인에 참여했다.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사단법인 제주올레(대표 안은주)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가 함께하는 ‘바당길, 깨끗하길’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올해는 ‘시즌 3’로 업그레이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최근 ‘바당길, 깨끗하길’ 캠페인에 동참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3일 제주올레 길 7코스 두머니물 공원과 15-B코스 애월환해장성 인근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두 장소에서 1시간 30분 동안 수거한 해양폐기물은 4060kg이며, 수거한 어구의 무게는 약 1t에 달한다.

청정 제주 바다를 위협하는 큰 골칫거리 중 하나는 남해안과 중국 등 해안에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다. 이를 행정의 노력으로 감당하기엔 어려움이 크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바당길, 깨끗하길’ 환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는 “도보 여행자들은 긴 호흡으로 제주를 여행하기에 더 면밀하게 제주 곳곳을 본다. 더 나은 여행과 청정 자연 제주 이미지를 위해 훼손된 해안가를 되살리는 노력이 시급하다”면서 “청정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개인과 단체의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즌 3 ‘바당길, 깨끗하길’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개인 참가자는 올레패스 앱 내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인 이상의 기업 및 단체는 제주올레 사무국(☎ 064-762-2172)으로 희망 일자와 장소를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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