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3 13:39 (일)
제주삼다수휠체어농구단, 통산 7회 우승 ‘눈앞’
제주삼다수휠체어농구단, 통산 7회 우승 ‘눈앞’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5.27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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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도지사배 대회서 결승 진출
제주삼다수 3×3부 초대 챔프에 올라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삼다수휠체어농구단(단장 부형종, 이하 제주삼다수)이 안방에서 열린 국제대회 결승에 안착했다.

제주삼다수는 27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4강전에서 대구광역시청을 73-63(21-12,22-7,14-25,16-19)으로 물리치고 통산 7회 우승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로써 제주삼다수는 이날 또 다른 4강전에서 A조 2위 수원무궁화전자를 84-48로 꺾은 디펜딩 챔피언 B조 1위 춘천타이거즈와 28일 오후 2시 리턴매치를 통해 우승컵을 다툰다.

제주삼다수는 이날 2쿼터 종료 후 24점 차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제주삼다수는 에이스 김동현이 35점을 터트리며 3점슛 1개를 비롯해 리바운드 13개를 묶어 팀 승리에 견인했다. 김지혁이 15점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황우성과 공대영이 각각 6점, 한상민이 5점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제주삼다수는 또한 올해 첫선을 보인 3×3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제주삼다수는 3×3부 결승전에서 춘천타이거즈를 17-15로 따돌리고 첫 챔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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