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7:53 (금)
“제주에서 배출한 웹툰 작가들의 작품 보세요”
“제주에서 배출한 웹툰 작가들의 작품 보세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5.28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웹툰캠퍼스 작가들, 온라인 런칭 시작
한경찬 작가의 '폭력의 왕'.
한경찬 작가의 '폭력의 왕'.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 웹툰작가의 웹툰을 네이버웹툰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민부)은 28일 진흥원이 운영하는 제주웹툰캠퍼스에서 갈고 닦은 작가들이 온라인을 통해 웹툰을 런칭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한경찬, 오승헌 등 작가이다.

한경찬 작가는 네이버웹툰 ‘폭력의 왕’으로 데뷔한했다. 그는 제주에서 작품을 준비하며 제주웹툰캠퍼스와 인연을 맺었다. 한경찬 작가는 웹툰 제작 지원을 받아 최우수 지원작인 ‘Untouchable(언터쳐블)’을 제작하기도 했다.

한경찬 작가는 ‘언터쳐블’을 시작으로 신작 ‘폭력의 왕’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부터 네이버웹툰을 통해 ‘폭력의 왕’을 매주 월요일 연재하고 있다. 도움을 준 제주웹툰캠퍼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승헌 작가는 지난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케이툰을 통해 ‘마기꾼’을 연재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22년 웹툰제작 지원사업 지원작이다. 오승헌 작가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웹툰캠퍼스의 웹툰아카데미가 배출한 인재다.

오승헌 작가의 '마기꾼'.
오승헌 작가의 '마기꾼'.

 

오승헌 작가의 데뷔작 ‘마기꾼’은 마스크와 사기꾼의 합성어로, 마스크 착용 전과 후가 다른 주인공에게 어느 날 성형 마스크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팀 이수경 팀장은 “웹툰 불모지였던 제주에서 제주웹툰캠퍼스 지원을 통해 웹툰 창작이 활성화되고, 연재까지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 웹툰 산업의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웹툰캠퍼스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주 지역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교육생(멘티)을 모집 중이다. 10명의 교육생을 선발, 프로 웹툰작가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멘티비용 월 100만원, 원고료 화당 100만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는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웹툰캠퍼스 ☎ 766-071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