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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235명 공개모집
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235명 공개모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5.31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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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13일 신청 접수 … 7월 1일부터 두 달간 근무 예정
제주시가 올 여름 해수욕장과 연안 해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민간 안전요원을 공개모집한다. 사진은 함덕해수욕장.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제주시가 올 여름 해수욕장과 연안 해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민간 안전요원을 공개모집한다. 사진은 함덕해수욕장.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가 올 여름 해수욕장과 연안 해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민간 안전요원 235명을 모집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안전요원 184명, 보트 요원 35명, 보건요원 16명으로 만 18세 이상 해당 자격증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안전요원의 경우 수상구조사, 인명구조요원, 서프레스큐 인명구조요원 등 자격증 보유자, 보트 요원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보건요원은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 면허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제출 서류를 지참해 제주시 해양수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면접과 체력시험(50m 수영, 입영)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안전요원으로 선발됨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수욕장 순찰 및 안전관리, 인명구조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 구역은 협재, 금능, 곽지, 김녕, 월정, 함덕, 삼양, 이호 등 8개 해수욕장과 한담, 평대, 세화, 하도, 동김녕항, 행원, 신흥, 판포, 모진이, 하고수동, 서빈백사 등 11개 연안해역 물놀이 구역이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 시기는 협재, 금능, 곽지, 함덕, 이호 등 5곳이 6월 24일 조기 개장하며, 그 외에는 7월 1일 일제히 개장할 예정이다.

정성인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우수한 민간안전요원 채용을 통해 해수욕장과 물놀이 구역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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