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7:53 (금)
제주관광공사, 제로-알리페이 플러스 공동 프로모션 성료
제주관광공사, 제로-알리페이 플러스 공동 프로모션 성료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6.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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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까지 동문재래시장‧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진행 … 7월까지 2개월 연장키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진행된 제주지역 전통시장 소비 촉진 프로모션이 성료됐다. 사진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진행된 제주지역 전통시장 소비 촉진 프로모션이 성료됐다. 사진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진행된 제주지역 전통시장 소비 촉진 프로모션이 성료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알리페이플러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인지도 확산과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5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알리페이플러스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간편결제 서비스 인지도 확산을 위해 3자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관광공사는 중국의 대표 휴일인 노동절 기간(5월 1일~ 5일)에 맞춰 간편결제 서비스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한 공항 홍보 이벤트, ‘2024 광저우 K-관광 로드쇼’ 참가를 통한 중국 현지 홍보, 웨이보‧위챗 등 중국 주요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관광공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제로×알리페이플러스 전용 QR을 통해 모바일 결제를 진행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구매액의 최대 50% 할인 혜택(최대 한화 2만원, 1인 1회)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내 알리페이 플러스의 해외 결제 금액은 프로모션이 진행되기 전인 3월 대비 4월에 497.5%, 5월에 1453.6%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 상인들 사이에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특산물 할인매장을 운영하는 문영숙 대표는 “이전에도 여행 가이드들이 알리페이 등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한지 문의가 많았었다”며 “이번 프로모션으로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는 것을 체감하게 됐고,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모션이 지속해서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강화됐고 시장 상인들에게도 외국인 간편결제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증진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오는 7월까지 구매 금액의 20% 할인 지원 이벤트를 추가 연장하기로 했고, 향후 도내 다른 상권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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