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7:53 (금)
제주 보행환경 미래 그린다 ... 제주교통방송, 100분 토론회 마련
제주 보행환경 미래 그린다 ... 제주교통방송, 100분 토론회 마련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6.11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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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부터 제주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진행
제주교통방송국 전경. /사진=제주교통방송.
제주교통방송국 전경. /사진=제주교통방송.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내 도로 보행환경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도로교통공단 TBN제주교통방송은 TBN제주방송의 2024년 슬로건 반영 및 지역중심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안전한 제주로 한걸음 더!’를 주제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제주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인트랜 조항웅 대표의 ‘사람중심 제주지역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도로교통공단 제주도지부 양성영 교수, 김학철 제주도 교통정책과장, 제주도의회 강경문 의원, (사)제주교통연구소 신명식 소장, 제주녹색어머니회 이현경 회장,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가 참석해 도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토론회에선 제주도내 보행환경의 현황을 진단한 뒤 보행권 실태 및 보행환경 문제점을 짚어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러 제안과 정책적인 보완책들을 모색해보게 된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특집방송으로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제언 등에 대해서 프로그램 내 보행안전 기획코너로 운영하는 등 제주교통방송의 각 프로그램에서 연중사업으로 진행된다.

도로교통공단 TBN제주교통방송 현병주 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주도의 보행위험 지역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도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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