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2 17:58 (금)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7호점 ‘서광마을국수’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7호점 ‘서광마을국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6.21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메뉴 개발, 시설 인테리어, 서비스 교육 등 거쳐 10월 재개장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27호점으로 선정된 서광마을국수 전경. /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27호점으로 선정된 서광마을국수 전경. /사진=호텔신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제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 만들기’ 27호점으로 제주시 도두동 소재 ‘서광마을국수’가 선정됐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7번째 식당으로 선정된 것이다.

올해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호텔신라의 ‘맛제주’ 프로젝트는 제주도와 JIBS가 협력해 관광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이다.

도두 해안도로에 있는 이 식당은 고기국수와 비빔국수, 전복죽칼국수 등을 판매하는 18평 규모의 영세 식당으로, 식당주 조미진씨(51)는 25년간 호텔리어 근무 경험을 살려 식당 운영을 시작했다가 코로나19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 폐업을 고민하던 중이었다.

이에 제주도 주관 선정위원회에서 맛제주 27호점으로 선정된 이곳은 호텔신라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 분석과 신메뉴 개발, 시설 인테리어, 서비스 교육 등을 거쳐 오는 10월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호텔신라의 ‘맛제주’ 프로젝트는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재기에 성공한 식당 점주들이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모임을 만드는 등 지역사회의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