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도정질문에 나서는 9명의 의원 중 안동우 의원, 강원철 의원, 홍가윤 의원의 도정질문 요지는 아직 입수되지 않은 관계로 게재하지 못했습니다.
이점 독자여러분의 이해가 있으시길 바라며, 입수되는대로 바로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문요지 게재는 가급적 의원들이 사전 제출한 내용을 그대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의원에 따라 질문요지의 길고 적음, 화법의 차이 등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제주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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