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1시 30분께 북제주군 추자면 영흥리 최모씨(남.60)가 의식이 혼미한 상태라는 추자보건소의 긴급 후송 요청으로 제주해양경찰서는 경비중이던 100t급 경비함정을 급파, 제주시 소재 모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최씨는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심근경색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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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1시 30분께 북제주군 추자면 영흥리 최모씨(남.60)가 의식이 혼미한 상태라는 추자보건소의 긴급 후송 요청으로 제주해양경찰서는 경비중이던 100t급 경비함정을 급파, 제주시 소재 모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최씨는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심근경색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