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5 17:08 (월)
농협, 상반기 농산물 공동판매사업 3452억원 추진
농협, 상반기 농산물 공동판매사업 3452억원 추진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7.25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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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이 올해 6월말 기준 농산물 공동판매사업 실적 3452억원을 추진해 올해 농산물 공동판매 목표 6500억원 달성에 청신호가 보이고 있다.

이번 제주농협의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509억원이 증가한 실적으로 콩 67억원, 감귤류 399억원, 양파 24억원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당근 10억원, 양배추 40억원, 파 27억원, 감자 13억원 등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문별로 보면 감귤은 지난해 동기 대비 농협판매 물량은 6만5000t  감소했으나 지난해 15kg 한 상자당 1만8920원의 경락가격으로 인해 전년 15kg 한 상자당 1만3611원에 비해 높은 가격을 받아 총 농협 판매 금액은 399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은 수해피해로 인한 물량감소 9600t이 발생 판매금액 감소로 이어졌고 양배추는 물량 변동은 없었으나 가격하락으로 인해 판매금액은 감소됐다.

파는 물량감소에 따른 판매금액 감소, 감자는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높은 가격을 형성해 상대적으로 올해는 판매금액이 지난해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협은 계통출하 비율을 높이고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채소수급 안정계약재배사업, 과실 계약출하 사업 등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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