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2시 50분께 서귀포시 남동쪽 3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제주 선적 경옥호(7.93t, 채낚기)가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했다.
제주해경은 경비중이던 구난함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한편 제주해경은 경옥호에 선장 김모씨(44. 충북 음성군)외 선원 2명이 승선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오전 2시 50분께 서귀포시 남동쪽 3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제주 선적 경옥호(7.93t, 채낚기)가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했다.
제주해경은 경비중이던 구난함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한편 제주해경은 경옥호에 선장 김모씨(44. 충북 음성군)외 선원 2명이 승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