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주마육성목장 부근의 1118번 지방도(남조로)의 노면 일부분이 흘러내려간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돼 있다. 이 도로는 일반차량뿐만 아니라 초행길인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이 곳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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