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5 17:08 (월)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 박소정 기자
  • 승인 2008.06.11 19: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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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TV]범국민 100만 촛불문화제의 '감동'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과거 암울했던 시절 금지곡이었던 가수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행진대열들은 당시를 회상하듯 모두 함께 부른다.

6.10항쟁 21주년을 맞아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반대 '100만 촛불대행진'이 지난 10일 저녁 7시 30분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대행진에는 제주지역 촛불문화제가 개최된 이래,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2000여명의 인파가 몰린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는 촛불문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모여든 인파들로 인해 자리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꽉 찼다.

2000여명의 제주시민들은 '촛불'로 제주의 밤을 밝히며 이들의 목소리가 전국에 퍼지기를 바라며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그 감동의 순간을 영상으로 재구성했다. <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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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독자 2008-06-11 20:54:18
다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