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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수산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잡는다
서귀포 수산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잡는다
  • 김지은 객원기자
  • 승인 2008.10.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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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서귀포시의 수산물 명품전이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시 소재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열린다.

이는 청정바다 서귀포시의 수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해 수산물의 소비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

서귀포시는 서귀포 수산물의 신규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서귀포, 성산포 모슬포수협과 공동으로 '서귀포시 수산물 명춤전'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4일 서귀포시 경제포럼 해양수산분과위원회에서 결의돼 추진된 것.

이번 서귀포 수산물 명품전에는 서귀포 연안에서 잡은 은갈치, 방어, 건옥돔, 활소라 등 다른 지역과 맛과 품질에서 확실히 차별화 되고 있는 청정 수산물만 출품된다.

이날에는 신규 수요층을 위한 무료 시식회, 요리 시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 구매 상담을 통해 택배로 배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어선어업 및 제주해녀 사진과 동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수산물 명품전을 통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서귀포 수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양재동 하나로마트는 하루 최대 만 8천여명의 고객이 찾고 있으며, 하루 판매고만 해도 11억원에 이르는 단일 전국최대 규모이다.

<미디어제주>

 

<김지은 객원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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