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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돼지 생식기호흡증후군 감염 예방사업 추진
제주도, 돼지 생식기호흡증후군 감염 예방사업 추진
  • 김지은 객원기자
  • 승인 2008.10.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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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민간종돈장에서 사육하는 돼지들이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 감염을 막기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최근 많은 양돈농가에서 발생해 어미돼지의 유산과 어린돼지의 호흡기증상 등의 원인이 돼 농장 폐사율을 증가시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청정화 사업을 도내 민간 종돈장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총 4단계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4천여만원을 투입해 종돈장내 PRPS 감염 및 피해실태를 평가해 농장별 청정화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본격적인 청정화 작업이 시작되는 2~3단계에서는 양성돈의 도태와 환경개선을 통한 청정화와 농장의 질병 감염 및 주변 농장의 상황에 따라 질병의 안정화를 추진하는 등 총 4단계에 걸쳐 종돈장 청정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 2일까지 돼지만성소모성질병 전문컨설턴트를 공모했으며, 사업 참여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친후 컨설팅업체를 선정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제주자치도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통해 도내 양돈장에 청정 모돈을 공급하고, 제주도를 PRRS 청정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김지은 객원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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