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지방세 인터넷 납부 모든 은행으로 확대
북제주군 지방세 인터넷 납부 모든 은행으로 확대
  • 이승주 기자
  • 승인 2004.10.3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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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비거래 납세자들 편리해질 듯
지방세 인터넷 뱅킹을 올 12월부터 전국 모든 은행으로 확대 추진된다.

북제주군은 올 12월 제 2기분 자동차세 부과분부터 국내의 모든 금융기관을 통한 지방세 인터넷 납부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30일 전했다.

제주시의 경우는 2001년 6월부터 이러한 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북제주군은 수수료 부담 등의 문제로 농협계열의 결재계좌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운영 해 왔다.

북제주군은 인터넷의 보편화로 인터넷 뱅킹 이용자의 증가, 농협 이외의 은행을 거래하는 납세자들의 불편 등 기존 주민세 인터넷 납부 서비스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자 이를 뒤늦게 시행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북제주군은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납세편의서비스시책을 개발해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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