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3 23:17 (토)
서귀포시, 향토음식점 지정 운영
서귀포시, 향토음식점 지정 운영
  • 김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08.12.03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일까지 향토음식점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모집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되길 원하는 업소를 접수받고 현장조사를 거친 후, 다음해 1월 1일 향토음식점 업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되길 원하는 업소는 주된 요리의 재료를 국내산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단, 개업한지 6개월 미만이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 및 1년이내 불친절 또는 바가지 업소로 민원이 야기된 음식점은 향토음식점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로써 오는 2009년부터는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되지 않은 업소에서는 가게 간판에 '향토음식점'이라는 표기할 수 없다.

서귀포시는 향토음식점이 아닌 음식점에서 향토음식점 표기를 한 업소에 대해서는 자진 삭제토록 유도하고, 불응할 시에는 특별위생 점검을 통해 강력한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모범음식점에 상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 운영되는 음식점은 9개소이다.

<미디어제주>

<김지은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