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조합장선거관리 업무 본격 시작
농협,조합장선거관리 업무 본격 시작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5.01.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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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조합장 선거관리사무국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공정 선거관리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합장 선거는 오는 2월부터 2006년 말까지 24개 조합 가운데 83%에 해당하는 20개 조합에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농협 지역본부에 따르면 다음달 하귀농협을 시작으로 3월에 표선농협, 8월에 제주시농협, 10월에 효돈농협에서 조합장 선거를 치러지며, 내년 1~2월에 조천농협을 비롯해 15개조합과 8월에 제주축협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따라 농협은 이번 조합장 선거가 내년도 6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앞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바라는 사회적 요구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선거관리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올 6월까지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조합 자체적으로 관리하지만 농협법 개정으로 올 7월부터는 업무가 선거관리위원회로 이관 될 전망이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도에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가 그 어느때 보다도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수 있도록 전 계통 조직의 역량을 모아 적극적인 선거관리 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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