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경제가 유형의 재산이 자산규모에서 크게 차지한다면 미래는 무형의 재산이자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겁니다. 정보가 전세계에서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고 매매도 가능합니다.. 어디서든지 연극 관람권을 선택 할 수 있듯이 유형.무형의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문화가 상품에 접목되어 얻어내는 이익은 지금보다 더 절실해지고 더 큰 비중을 차지 할 것 입니다. 제주 자치는 수십년 동안 이끌어오고 또 적용 될 현재의 법이 테두리속에 미래의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시작 입니다. 이는 입법,사법,행정 그리고 경제의 새장을 여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앞으로 어려움도 많을거라 봅니다. 여야가 서로 미래의 한국을 생각하며 좋은 선래로 되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ㅆ습니다.
차관회의 기사 읽은 다음에는 어제 장관회의 역시 제대로 될까 의문이었는데 생각외로 원만한 안이 나온 것 같습니다.
기자님의 지적처럼 잘 안된 부분 분명히 있스빈다.
하지만 한꺼번에 이런저런 고도의 자치권 확보하는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재정분야가 미흡하고 걱정되는 것은 공감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에서 일단 만족하고 내년 재검토한다니까 그때 추가 자치권 확보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